선 워리어 광범위 자외선차단제 SPF 50+ PA+++

Frequently Asked Questions

Soul Story Sun Warrior Sunscreen SPF 50+ PA+++ Broad Spectrum

소울 스토리 선 워리어 광범위 자외선차단제 SPF 50+ PA+++ 관련 FAQ

소울 스토리의 선 워리어는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선 워리어는 민감성 피부를 사용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합니다. 옥시벤존 등 피부 알레르기 지수가 높은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소울 스토리의 자외선차단제는 왜 ‘옥시벤존’을 사용하지 않나요?

소울 스토리 스킨케어는 피부 알레르기 및 독성 지수가 높은 옥시벤존을 사용하지 않고자 합니다. 옥시벤존은 80%의 시중 자외선차단제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화학 여과제입니다. 옥시벤존의 주요 기능은 자외선을 흡수이나 피부에 흡수되면 일정기간 동안 우리 몸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피부 침투 시험 연구를 통해 체내에 남아있던 옥시벤존이 모유에서도 추출된 바 있습니다. (출처:EWG) 옥시벤존은 호르몬 방해물질로 체내에서 유사 에스트로겐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소울 스토리의 자외선차단제는 왜 “옥티녹세이트”를 사용하지 않나요?

“옥티녹세이트”는 “에칠헥실 메톡시신나메이트”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많은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일반적이고 저렴한 원료입니다. 옥티녹세이트는 UVB를 흡수하지만 산호초와 사람 모두에게 상당한 위험물질입니다. 옥티녹세이트는 소변, 혈액 샘플, 모유 등에서도 검출되고 있으며 옥시벤존과 마찬가지로 유사 에스트로겐 효과를 발생시키는 호르몬 방해물질이기도 합니다.

학술 저널 환경 보건 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의 산호 백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옥티녹세이트는 “매우 낮은 농도로도 산호의 완전 백화를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산호초 근처의 많은 리조트들은 고객들에게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파라벤 등을 포함한 특정 성분이 없는 생분해성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소울 스토리의 자외선 차단제는 물에서도 지워지지 않나요?

소울 스토리의 자외선 차단제는 모든 피부의 건강함을 위해서 물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품질은 유지하면서 화학성분은 제외시켰습니다. 게다가 기름지지 않도록 만들어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 더 좋답니다. 그래서 수영이나 격렬한 운동 직후에는 소울 스토리의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strongPA+++가 무슨 뜻이고 왜 중요하죠?

UVB 차단 지수가 SPF라면, PA+++는 UVA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수준을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2~4시간 동안의 태양광 노출 이후에 발생하는 지속형 색소 침착 (PPD) 반응 수준을 측정하여 “+”의 개수로 나타냅니다.
PA+++란, 이 자외선 차단제가 일반 UVA 차단제의 8배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현재 UVA 차단 지수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광범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광범위 자외선차단제는 UVA와 UVB 모두를 차단해줍니다. UVB는 선번(sunburn)의 주요 원인이나, UVA와UVB 두 자외선 모두가 피부 조기 노화 및 피부암 발생률 증가에 영향을 줍니다.

SPF(자외선 차단 지수) 50+와 SPF 30+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There are two ways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SPF 50+과 SPF 30+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SPF 50+는 UVB 자외선의 98%를 차단시키기 때문에 96.7%를 차단하는 SPF 30+보다 피부를 잘 보호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SPF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서 피부가 타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이 시간을 자외선 차단제 없이 피부가 타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나누어서 표시합니다. 예를 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10분만에 피부가 그을었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서는 300분만에 그을었다면 SPF 지수는 30이 됩니다.
SPF 50+ 제품을 제대로 바르고 2시간 마다 덧바른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50배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PF 50+ 제품은 우리 피부를 손상시키는 자외선을 SPF 30+ 제품 보다 약 50% 정도 더 차단해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요?

태양광 노출 20분 전에 얼굴과 목, 가슴에 충분히 발라주시고 2시간마다 덧발라 주세요. 소울 스토리의 선 워리어는 수분크림을 바른 후 또는 단독으로 바르실 수 있습니다. 단,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세요.
조금 더 자외선을 차단하고 싶으시다면 자외선 차단 모자, 의류, 썬글라스 등을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이 춥거나 흐린 날, 실내에 있을 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온도가 아니고 자외선을 생각하세요” 자외선은 태양으로부터 옵니다. 열과 관계 있는 것이 아니구요. 그래서 자외선은 흐리거나 시원한 날에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보거나 느낄 수는 없지만 자외선은 조기 피부 노화, 햇빛 화상, 눈이나 피부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우리가 실내에 있더라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일 우리 몸과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s Featured In